나는 노대통령을 존경합니다.
그분의 삶의 궤적,약자에 대한 삶의 철학,
원칙과소신으로 살아온 정치 인생이나를 존경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한 분이 어제 돌아가셨읍니다.
죽음의 원인은 언론보도에서와 마찬가지로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수사의 고통보단 주의사람의 고통과
자신의 지지자와 그세력에 대한 마지막 정치적 헌신을 위한 결단으로
보고 싶습니다.
그의 정치적 업적은 무엇보다, 노대통령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 된것일 것입니다.
그이전, 이후 노대통령 같은분이 다시 대통령 에 당선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대통령의 업적으로 두번째는 권력을 국민에게 돌려 주었다. 일것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큰별이 지니 정말 슬픕니다.
존경을 뜻을 조금이라도, 표하고자 못쓰는 글이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편안히 시쉽시요....